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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2 08:59

서울 마포구의회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정책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사진=마포구의회 제공

서울 마포구의회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정책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사진=마포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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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대표 의원 안미자)’는 최근 마포구청 1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5명(안미자 의원(서교·망원1), 권영숙 의원(용강·신수), 권인순 의원(비례), 한선미 의원(아현·도화), 홍지광 의원(망원2·연남·성산1))과 연구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마포구 주민 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을 위한 연구회의 첫 공식 행보로, 실효성 있는 정책 도출과 함께 의원들의 참여를 통한 정책 실행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용역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책임연구원 1명과 공동연구원 3명이 참여해 진행하게 된다. 특히, 책임연구원으로는 자원봉사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경험이 있는 최순종 경기대학교 휴먼서비스학부 교수가 참여해 연구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타지자체 자원봉사활동 및 단체의 우수사례 분석 ▲마포구 내 자원봉사단체 활동 중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가능성 탐색, ▲현행 마포구의 자원봉사활동 및 자원봉사단체 운영과 관련된 조례·제도·정책 등의 문제점 도출 및 개선 방안 제시라는 세 가지 연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안미자 의원은 “자원봉사란 것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사회 전체를 이롭게 하는 활동으로, 가장 적극적인 구정참여 방식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마포구에 맞는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우리 구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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