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생활건강, 체취 제거 브랜드 '46cm' 론칭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5 14:29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체취의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브랜드 ‘46㎝’ 첫선을 보인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체취의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브랜드 ‘46㎝’ 첫선을 보인다. /사진=LG생활건강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닫기이정애기사 모아보기)이 체취의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브랜드 ‘46㎝’ 첫선을 보인다.

사람은 향기만으로도 상대에게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데, 서로의 향기가 직접 닿는 최대 간격이 약 46㎝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의미를 담아 LG생활건강은 브랜드 이름을 ‘46㎝’로 짓고 다양한 체취 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46㎝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워시’는 LG생활건강의 독자적인 세정 성분과 기술로 체취 원인 물질을 깨끗이 씻어서 몸 냄새를 잡는 제품이다. 모공 속 잔여 노폐물과 체모에 붙은 체취 균의 은신처인 바이오필름(미생물 군집)을 함께 녹이는 효소와, 녹은 때를 흡착하는 화산송이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세정 포뮬러가 체취의 원인을 해소한다.

또한 체취 유발 바이오 필름 제거 특허 성분과 냄새보다 후각에 더 빨리 도달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향료로 땀 흘려도 냄새 걱정 없는 이른바 24시간 체취 방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샤워 24시간 경과 후 겨드랑이 냄새 개선율은 일반 바디워시 대비 3.7배 높은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체취를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에는 99.9%의 항균 효과를 보였으며, 목 뒤 유분·피지 99.2%, 겨드랑이 유분·피지는 98.1%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46㎝ 브랜드는 바디워시와 함께 ‘46㎝ 나이아신아마이드 롤온 데오드란트’와 ‘46㎝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 미스트’ 등 다양한 바디케어 제품군을 함께 출시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하고 있다.

롤온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46㎝ 나이아신아마이드 롤온 데오드란트’는 바디워시와 마찬가지로 체취 차단 특허 향료를 적용했다. 제품을 바른 뒤 48시간 동안 체취 완화 효과가 지속돼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했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 1만ppm과 보습 및 진정 소재를 함유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체취를 관리할 수 있는 ‘46㎝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 미스트’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약산성 pH 포뮬러를 적용한 46㎝ 바디워시는 여드름 피부 완화 기능성까지 지닌 다재다능한 제품”이라며 “이번에 론칭한 46㎝ 제품들을 함께 사용했을 때 지금까지는 없던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