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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트리플라 ‘고양이 오피스’, APAC ‘최고의 타이쿤 게임’ 선정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8 10:24

히트작 고양이스낵바 IP 계승한 두 번째 작품,
지난해 5월 글로벌 론칭 후 인기 상승세 유지 중

넵튠 '고양이 오피스',  APAC Awards 2024 최고의 타이쿤 게임(Best Tycoon Game) 부문 선정. / 사진=넵튠

넵튠 '고양이 오피스', APAC Awards 2024 최고의 타이쿤 게임(Best Tycoon Game) 부문 선정. / 사진=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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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은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가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고양이 오피스’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가 선정하는 APAC Awards 2024에서 최고의 타이쿤 게임(Best Tycoon Game) 부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센서타워는 매년 APAC(Asia-Pacific) 지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게임 및 앱을 선정, APAC Awards를 진행한다.

APAC 지역 최고의 타이쿤 게임으로 선정된 고양이 오피스는 2024년 5월 글로벌 출시됐다. 고양이 오피스는 여러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하며 사업을 성장키는 게임이다. 효과적인 관리와 전략으로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방치형 생산 방식을 가미해 플레이어가 오프라인일 때도 수익이 발생하며, 이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대부분의 연령층이 어려움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 누적 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론칭 6개월 기준 최고 일일활성이용자수(DAU) 30만명, 평균 일일활성이용자수 25만명 전후의 수치를 보였다. 매출 기준 미국(35%), 한국(20%), 일본(14%) 3개국 비중이 70%에 육박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 중 한국에서 1위, 일본 2위, 미국에서는 4위에 오른 바 있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으로 20개 국가에서 인기게임 순위 10 안에 랭크되기도 했다.

허산 트리플라 대표는 “고양이 오피스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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