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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90년대 추억의 '미노스 바나나우유' 재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8 08:08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12년 만에 추억의 ‘미노스 바나나우유’를 전격 재출시한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12년 만에 추억의 ‘미노스 바나나우유’를 전격 재출시한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12년 만에 추억의 ‘미노스 바나나우유’를 전격 재출시한다.

서울우유의 ‘미노스 바나나우유’는 1993년 출시 이후 ‘바나나우유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며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2012년 단종 이후에도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서울우유는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트렌드와 단종 제품의 재출시를 원하는 ‘보이슈머(Voisumer)’의 요청을 반영해 미노스 바나나우유의 재출시를 결정했다.

다시 돌아온 ‘미노스 바나나우유(235ml)’는 국산 원유 함유량 86%에 바나나과즙이 더해져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원유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신선하면서도 진한 우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1990년대 디자인을 재해석해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PET 용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새로움까지 더했다. 235ml 용량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도 간편하다.

‘미노스 바나나우유’는 대형마트, 슈퍼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는 “새롭게 돌아온 ‘미노스 바나나우유’와 함께 세대를 넘나드는 클래식 바나나우유의 진수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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