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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동아쏘시오 대표 "한 치 앞 예상 힘들지만…도전으로 기회 창출" [2025 신년사]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2 16:52

김민영 동아쏘시오그룹 대표이사가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김민영 동아쏘시오그룹 대표이사가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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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2일 "오늘날의 국제 정세와 경제 위기는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국면"이라면서도 올해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낼 거라고 자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1980년대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수입 개방 조치, 자본자유화와 물질특허제도 조기 도입 등 국내 제약 산업의 위기와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체계적인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성장호르몬, 1세대 바이오 의약품,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 세계 시장에 경쟁력 있는 신약을 출시하며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사로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선례는 위기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성공의 역사"라며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동아쏘시오그룹의 DNA는 항상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모든 임직원이 지혜와 유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불확실한 미래를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면 우리가 세운 그룹의 목표에 더욱 가까이 도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점에서 임직원들이 서로 믿고 격려하고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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