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열리는 대표 축제다.
올해는 ‘6000년의 이야기, 오늘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올해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6000년의 역사를 오늘날의 이야기로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며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빛나는 추억을 만들고, 강동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