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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고려대와 하수처리기술 산학협력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6 13:35

㈜한화 건설부문 이준명 인프라사업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영진 부단장(왼쪽에서 첫번째), 에코이앤오㈜ 조용주 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이준명 인프라사업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영진 부단장(왼쪽에서 첫번째), 에코이앤오㈜ 조용주 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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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9월 25일 충청남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에코업 페어’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및 에코이앤오㈜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환경분야 연구개발 및 전문가 교류 협력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이준명 인프라사업본부장,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영진 부단장, 에코이앤오㈜ 조용주 본부장 등 협약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PRO-MBR(Phoshate Removal Optimized Membrane Bio Reactor, 전응집 기반 응집 제어시스템을 이용한 하수고도처리기술) 공법 등을 중점으로 한 연구개발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혁신적인 환경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PRO-MBR 공법은 하나의 공정에 모든 하수처리가 집약되어 경제성이 높아 환경신기술과 녹색기술로 지정된 바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MBR 관련 공법이 적용된 하수처리장 중에 국내 최대규모인 대전하수처리장, 국내 최초로 무중단 시공기법(공사 중에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시공방법)이 도입된 천안하수처리장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 인천 검단, 화성, 군포 대야, 충남 서천 등 국내 10여 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에코이앤오㈜는 ㈜한화의 자회사로 환경시설 관리 및 인프라 유지관리사업,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 중인 대전, 천안, 평택 등 대규모 하수처리장의 운영을 맡게 된다.

㈜한화 건설부문 이준명 인프라사업본부장은 “올해 당사는 하수처리 분야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PRO-MBR 하수처리공법을 고도화하고 최적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개발해 친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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