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현장에는 행사장에서나 볼법한 커피차가 등장했다. 어렵고 멀게 느낄 수 있는 청렴에 대해 직원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였다.
이날 진 구청장은 ‘청’렴하고 ‘정’직하게 ‘강’요말고 ‘서’로실천, ‘청정강서’라는 강서구 청렴 표어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직접 커피차에 올랐고,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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