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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베이스’, 일본 공략 시작…개발자 컨퍼런스 CEDEC 참여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9 10:10

오는 21일 개최하는 일본 최대 게임 컨퍼런스 CEDEC
게임플랫폼 ‘게임베이스’ 소개 및 실제 적용 사례 소개

NHN 게임베이스, 일본 CEDEC 2024 참가. / 사진=NHN

NHN 게임베이스, 일본 CEDEC 2024 참가. / 사진=NHN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NHN(대표 정우진닫기정우진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개발자 컨퍼런스 CEDEC 2024에 부스를 열고 자사의 게임개발 솔루션 ‘게임베이스(Gamebase)’를 전시 및 홍보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게임베이스는 게임 개발사가 게임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외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게임플랫폼이다. 인증, 결제, 푸시, 지표, 쿠폰, 리더보드, 고객센터, 점검, 운영, 분석도구 등을 통합 SDK로 제공하여 개발 기간 단축 및 운영 공수 절감이 가능하다.

NHN은 2017년 게임베이스를 출시해 한국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대해 왔다. 이번 일본 최대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CEDEC 2024 참여를 시작으로 타겟 국가인 일본 게임 시장에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의 NHN 본사에서 직접 일본 시장을 공략하며 영업 및 기술지원 또한 NHN에서 직접 진행한다.

NHN은 CEDEC 부스 참여를 통해 일본 개발자들에게 게임베이스 솔루션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발자의 실무 경험담을 통해 게임베이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발표 세션도 마련했다.

발표는 NHN에서 게임플랫폼을 총괄하는 류희태 게임기술센터장이 나서며 게임에 게임베이스를 적용하면서 좋았던 사례를 실제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일본의 인기 3vs3 모바일 대전 게임 #콤파스를 개발하는 카와토코 미노루 매니저와 함께 발표자로 참여한다.

류희태 센터장은 “일본은 전 세계 2위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지만 게임베이스와 같은 게임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는 개발사는 아직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일본 진출의 목표는 일본 개발사들이 게임베이스를 통해 게임의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공통 기능들의 퀄리티를 올려 전 세계에 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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