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강수 마포구청장
지역 간의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고 몸소 체험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방문은 7월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마포구와 고창군 청소년 약 40명이 함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류 행사가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마포 곳곳에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모두 누리고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