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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롯데百 센텀’ 오픈 “사흘간 2만4000명 방문”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2 09:57

지난 19일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이자 첫 백화점 매장 오픈
3일간 약 2.4만 명 방문…부산 지역 3번째 스토어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사진제공=무신사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사진제공=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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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부산 내에 세 번째로 공개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픈 직후 사흘간 2만 명 이상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지난 19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1층에 1772㎡(약 536평) 규모로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는 주말을 포함한 21일까지 사흘간 약 2만4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무신사 스탠다드가 ‘제33회 파리 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위해 직접 제작한 개·폐회식 단복도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내에 특별 전시했는데, 최근 해외에서 호평받은 단복을 직접 살펴보려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다.

이번 신규 매장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부산에서 선보인 3번째이자 전국 기준 12번째 스토어다. 부산 내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라인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센텀시티점이 유일하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2023년 12월에 부산 서면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 이후 지난 5월에는 롯데몰 동부산점에 두번째 스토어를 내며 부산 지역에서 거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1~6월) 기준으로 서면점과 롯데몰 동부산점까지 2개 매장을 다녀간 방문객은 약 60만 명에 달한다. 현재 추세라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합쳐서 부산 지역 3개 점포의 2024년 연간 누적 방문객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 하반기에도 주요 유통업체들이 운영하는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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