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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지능형 안전기술로 산업현장 안전 책임진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1 09:27

SKT ICT 패밀리사와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
AI 드론 철탑 점검, 이동형 영상관제 솔루션 등 소개

SKT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 부스 조감도. / 사진=SKT

SKT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 부스 조감도. / 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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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이하 SKT)이 1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SKT는 AI,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안전보건관련 제품과 서비스 널리 알림으로써 좀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이번 전시에도 참가했다.

올해 행사에서 SKT ICT 패밀리사는 ▲영상인식 AI(Vision AI) ▲지능형 안전기술(Intelligent Safety) 2개 분야에서 총 12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영상인식 AI 분야에서는 ▲기지국 철탑 육안 점검 과정의 사고 발생을 막기위해 사용되는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고정형 CCTV 설치가 어려운 산업현장 구역에서 스마트폰, 바디캠 등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AI영상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이동형 영상관제 솔루션 T live caster’ ▲계단공간 및 승강기 내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Vision AI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능형 안전기술 분야에서는 ▲작업자와 AI간 통화로 작업 전후 안전점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AI 안전통화(AI Call)’ ▲챗GPT 기반의 SKT 사내 안전가이드 및 법률 관련 자연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보건 AI어시스턴트’ ▲맨홀작업 중 질식사고, 침수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한 유해가스, 침수, 화재, 맨홀뚜껑 개폐 감지 시스템인 ‘실시간 관제 IoT 맨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단독 작업자에게 손목시계형 단말기를 제공해 위험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지킴이’ ▲산업재해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배관, 추락, 낙하, 끼임/협착, 화재 등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AR/VR 기반의 안전관리’ ▲작업 중 추락 시 0.2초 내에 에어백이 팽창해 최대 55%까지 충격을 완화해주는 ‘웨어러블 에어백’ 등 ‘스마트십 IoT기반 안전관리 솔루션’도 전시한다.

SKT는 전시회 기간 중 열리는 ‘통신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 포럼’에서 자사의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7월 2일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강종렬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AI와 ICT를 통해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중소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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