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체육행사는 평소 우리농산물 애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역할과 동시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남인천농협 13개 부녀회 회원, 18개 기수 주부대학 동창생 등 여성조직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태선 조합장은 “한마음 체육대회가 회원 모두에게 승패에 관계없이 화합과 단결의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과 사회에 희망을 주는 남인천농협 여성조직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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