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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핑거푸드 디저트 '쁘띠 까눌레' 선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2 10:19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한 입 사이즈의 미니 디저트인 ‘쁘띠 까눌레’를 오는 4일부터 선보인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한 입 사이즈의 미니 디저트인 ‘쁘띠 까눌레’를 오는 4일부터 선보인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한 입 사이즈의 미니 디저트인 ‘쁘띠 까눌레’를 오는 4일부터 선보인다.

쁘띠 까눌레는 이름처럼 작은 크기로 기획된 핑거푸드로, 자연방사 유정란과 바닐라 럼을 활용하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전통 레시피로 만들어진 상품을 현지에서 직접 들여왔다.

달콤한 바닐라 향과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식감 극대화를 위해 매장에서 한 번 더 구워낸 후 진열된다. 또한,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매장당 하루 최대 50개까지만 한정 판매된다.

달콤한 디저트인만큼 묵직한 바디감과 카라멜 풍미를 자랑하는 에스프레소 로스트 혹은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을 내는 블론드 로스트 중 취향에 맞는 원두로 추출한 카페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스타벅스만의 미니 디저트 경험 확대를 위한 2+1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론칭일인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쁘띠 까눌레를 2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2+1 행사는 사이렌 오더 주문에도 적용된다.

스타벅스는 푸드를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해 익숙하지만 스타벅스만의 해석을 더한 차별화 푸드를 내놓으며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지난해 9월 베이글을 탕종법으로 반죽해 쫄깃한 식감을 한층 더한 ‘탕종 베이글’을 선보였고, 지난 2월에는 소금빵을 베이스로 개발한 식사 대용 상품들을 내놓았다.

까눌레 역시 최근에 대중화된 디저트로, 스타벅스는 이번에 신규 상품들을 기획하며 다양한 상품 중 음료와의 궁합과 취식 편의를 고려해 쁘띠 까눌레를 신상품으로 낙점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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