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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트레몰로, 신규 모델로 배우 박성훈 발탁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6 08:28

패션기업 세정의 남성 브랜드 ‘트레몰로(TREMOLO)’가 신규 모델로 배우 박성훈을 발탁했다. 이어 첫 번째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사진=세정 트레몰로

패션기업 세정의 남성 브랜드 ‘트레몰로(TREMOLO)’가 신규 모델로 배우 박성훈을 발탁했다. 이어 첫 번째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사진=세정 트레몰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패션기업 세정의 남성 브랜드 ‘트레몰로(TREMOLO)’가 신규 모델로 배우 박성훈을 발탁했다. 이어 첫 번째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트레몰로는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3040 남성들에게 모던하고 심플한 비즈니스룩부터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까지 유러피안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부터 대세 배우로 각광받는 배우 박성훈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인기 드라마에서 악역과 선역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박성훈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트레몰로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새로운 모델과 첫 호흡을 맞춘 트레몰로의 2024 봄·여름 화보는 ‘온 타임&오프 타임’을 주제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박성훈은 오피스를 배경으로 한 ‘온 타임’ 화보에서는 심플하고 깔끔한 비즈니스룩을, 취미생활을 즐기는 ‘오프 타임’에선 편안하고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트레몰로는 부드럽고 따뜻한 컬러로 브랜드의 감성을 전달한다. 특히 니트와 티셔츠 등 활용도가 높은 이너는 베이지, 그레이, 베이비핑크 등 뉴트럴톤과 파스텔 계열을 사용해 활기찬 봄·여름 분위기를 표현했다. 동시에 제품에 적용되는 컬러 스펙트럼을 밝은 색상부터 어두운 색상까지 확대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세정 트레몰로 관계자는 “이번 시즌부터 브랜드의 새 얼굴로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 대세 배우가 된 박성훈과 함께 하게 됐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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