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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 양성 진심”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1기, 스팀에 6개 게임 출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7 09:09

29명 예비 개발자 대상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
출시 6일 만에 스팀 다운로드 수 2만1500건 돌파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1기 참여자가 개발한 덱빌딩 '프로스트레인' 키비주얼. / 사진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1기 참여자가 개발한 덱빌딩 '프로스트레인' 키비주얼. / 사진제공=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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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1기 교육생들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6개의 게임을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은 지난해 하반기 크래프톤이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해 ‘크래프톤 정글’의 파일럿 형식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1기에는 총 29명의 예비 게임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2023년 8월부터 3개월간 게임 제작 기초를 배운 후 2개월간 팀 단위로 제작한 6개의 결과물을 지난 11일 스팀에 공개했다.

6개 게임의 총 다운로드 수는 출시 6일 만에 2만1500건을 돌파했다. 특히 로그라이크 덱빌딩 장르 ‘프로스트레인’과 전략 보드게임 ‘보드랜드’는 스팀 신규 출시 인기 제품 순위에도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는 ▲덱빌딩 ‘프로스트레인’ ▲채굴 액션 ‘언더마이너’ ▲중력 조작 액션 ‘그라비티아’ ▲뱀서류 로그라이크 ‘네크로 럼블’ ▲FPS 액션 ‘메뉴버’ ▲전략 보드게임 ‘보드랜드’ 등을 스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은 예비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 재미 요소를 분석하고 실제 게임 개발과 출시 등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걸 돕는다. 크래프톤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정글의 철학에 기반해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22주간 합숙을 통한 몰입 경험, 자기주도적 학습, 팀 협업 기반의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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