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출시 1.5주년 ‘우마무스메’, 겜심 사로잡은 비결은?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5 10:40

온·오프라인 행사로 이용자 소통 이어가
콘텐츠 업데이트 시기마다 앱마켓 순위 반등

방문객들이 지난 6월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우마무스메' 첫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방문객들이 지난 6월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우마무스메' 첫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지난해 6월 국내 출시된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서비스 1.5주년을 맞았다. 꾸준한 이용자 소통과 콘텐츠 업데이트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총 세 차례 우마무스메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특별 방송은 국내 이용자를 위해 별도 기획됐으며,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답변을 담아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지난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서비스 1.5주년 기념 방송은 실시간 퀴즈, 캐릭터 육성 팁 공유, 스페셜 매치 경기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냈다.

오프라인 이벤트 역시 ‘겜심’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6월 광진구에서 개최한 우마무스메 첫 단독 오프라인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이용자가 참석했다. 이용자들은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인생네컷 부스, 인형뽑기, 룸매치 등 여러 체험형 이벤트를 즐겼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1년 반이 지나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나 이벤트 진행 시점마다 즉각적인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신규 육성 시나리오 업데이트 당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1위, 3위로 매출 순위가 상승했으며, 서비스 1.5주년 업데이트 당일에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로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에도 우마무스메 이용자들에게 여러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지지와 애정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에 귀기울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보다 밀접한 소통으로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2 '국내 ESS 입찰 포기' LG엔솔, 오창 공장 활용에 쏠리는 눈 LG에너지솔루션이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언했다. 지난해 제2차 입찰을 앞두고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오창 공장)에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국내 생산을 공식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서 선회한 모습이다.회사는 단기적인 수주 경쟁보다 기존에 확보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중장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둔 결정이라는 설명이다.이 과정에서 오창 공장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전기차와 IT용 배터리 생산기지에서 글로벌 생산 거점의 제조 기술을 뒷받침하는 ‘마더 팩토리’로서 역할이 강해질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도 오창 공장을 소듐이온과 LFP 기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의 개발 3 ‘넥슨-네이버웹툰’ 메가 IP 동맹 ‘템빨’, 26일 정식 출격 게임업계 거물 넥슨과 국내 최고의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이끄는 네이버웹툰의 강력한 지식재산권(IP) 파트너십 결과물 ‘템빨:오버기어드(이하 템빨)’이 베일을 벗는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메가 히트 IP가 대형 MMORPG로 재탄생한 것이다.‘조회수 13억’ 템빨, 게임으로 재탄생넥슨은 오는 26일 신작 MMORPG 템빨을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넥슨은 출시 후 6개월간 업데이트 로드맵까지 공개하며 흥행에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신작 템빨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넥슨과 네이버웹툰 생태계가 품은 최고 인기 IP의 만남이다. 원작인 웹소설과 웹툰 ‘템빨’은 누적 조회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