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로스트아크 모바일, 지스타 기대작 급부상…“매일 7000명 몰렸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1 16:06

‘지스타 2023’서 체험존 운영
고퀄리티 그래픽과 편의성 호평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지스타 2023 방문객들에게 호평받으며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지스타 2023 방문객들에게 호평받으며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의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에서 이용자들에게 호평받으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게임을 체험한 관람객들은 언리얼5 엔진을 사용한 높은 수준의 전투 연출과 플레이 요소에 호평을 보냈다. 모바일 기기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인 새로운 전투 시스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스타 시연 버전에서는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고 스킬의 방향을 보정해 주는 자동 전투 보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VR 기기로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세계를 접한 관람객들은 “내 캐릭터와 모코코가 정말 살아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이었다”, “정말 게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올해 지스타에서 4면의 대형 LED 화면으로 제작된 미디어 전시관을 통해 로스트아크의 세계관을 아름다운 영상과 OST로 표현했다. 이번 미디어 아트 전시는 로스트아크 IP(지적재산권)가 게임을 넘어 종합예술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 부스는 오픈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대기열이 장사진을 이뤘다. 스마일게이트RPG에 따르면 게임 체험을 위한 대기 시간은 평균 2~3시간을 기록했으며 나흘 동안 매일 7000명 이상이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직접 경험했다. 별다른 무대 이벤트 없이 콘텐츠 체험존 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전 세계 누적 가입자 6000만명을 기록한 ‘로스트아크’ IP를 활용해 언리얼 엔진5로 개발하고 있는 MMORPG다. 모바일과 PC, VR 등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2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3 '국내 ESS 입찰 포기' LG엔솔, 오창 공장 활용에 쏠리는 눈 LG에너지솔루션이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언했다. 지난해 제2차 입찰을 앞두고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오창 공장)에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국내 생산을 공식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서 선회한 모습이다.회사는 단기적인 수주 경쟁보다 기존에 확보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중장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둔 결정이라는 설명이다.이 과정에서 오창 공장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전기차와 IT용 배터리 생산기지에서 글로벌 생산 거점의 제조 기술을 뒷받침하는 ‘마더 팩토리’로서 역할이 강해질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도 오창 공장을 소듐이온과 LFP 기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의 개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