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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제20회 우리 쌀 팔아주기 운동·전국 八道 우수 농·특산물 대축제

편집국

기사입력 : 2023-10-25 20:07

관악농협, 제20회 우리 쌀 팔아주기 운동·전국 八道 우수 농·특산물 대축제
[이동규 기자] 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지난 24일 '제20회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및 전국 八道 우수 농·특산물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조합원 및 산지농협 조합장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본 행사는 우리 농업·농촌 활력화, 쌀 소비확산 및 쌀값 안정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2001년을 시작으로 올해 20회를 맞이한다.

매년 쌀 소비가 감소하면서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30년 전 대비 절반수준인 56.7kg으로 매년 최소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이는 쌀 재배면적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관악농협은 ‘벼 농사가 무너지면 농촌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근간인 농민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우리쌀 소비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관악농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34개 산지농협에 각 3억원씩 총 102억을 지원하며, 지원받은 조합 중 25개의 산지농협은 이날 ‘八道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

24일~25일간 개최한 ‘八道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선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전국 농·특산물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했다.

또한 대도시 소비지 판매농협역할 제고를 위해 산지 출하조합의 고품질 햅쌀들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했으며, 고품질 브랜드 쌀 5포 이상 구매 시 특판가 할인 행사도 진행했다.

박준식 조합장(관악농협)은 “쌀 중심의 식습관 복원 및 아침밥 가치확산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 개발로 젊은 세대가 쌀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개선 등 민간차원의 쌀 소비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하며, 우리 국민이 솔선해서 ‘나부터 아침밥 먹기, 쌀 가공식품 소비하기’ 등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면 다시 한번 우리 농촌은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관악농협은 앞으로도 ‘전국의 농업인이 우리농협의 조합원이다’라는 신념을 실현하는 도농상생의 현장인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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