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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동성케미컬 합작사 디앤케이켐텍 휴그린 PF보드 생산 본격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5 16:36

금호피앤비화학(대표 신우성)은 25일 동성케미컬(대표 백진우, 이만우)과의 합작투자법인인 디앤케이켐텍(대표 민병환)이 금호석유화학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을 통해 단열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사진제공=금호피앤비화학.

금호피앤비화학(대표 신우성)은 25일 동성케미컬(대표 백진우, 이만우)과의 합작투자법인인 디앤케이켐텍(대표 민병환)이 금호석유화학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을 통해 단열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사진제공=금호피앤비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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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호피앤비화학(대표 신우성)은 25일 동성케미컬(대표 백진우, 이만우)과의 합작투자법인인 디앤케이켐텍(대표 민병환)이 금호석유화학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을 통해 단열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디앤케이켐텍(D&K켐텍)은 지난 2020년 1월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금호피앤비화학과 동성케미컬이 절반씩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PF보드(페놀폼 단열재) 전문 제조기업이다. 지난해 하반기 충청남도 예산일반산업단지에 원료 설비 및 발포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이번 상업화 개시를 위해 제품 생산 시운전을 진행해 왔다.

디앤케이켐텍의 기능성 PF보드는 금호석유화학의 프리미엄 건자재 브랜드인 휴그린을 통해 출시된다. 성능과 목적에 따라 ‘휴그린 PF보드’(준불연) ‘휴그린 PF보드 Core’(심재준불연)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휴그린 PF보드의 열전도도는 0.02W/mᆞk(와트/미터ᆞ캘빈)으로 건축용 일반 유기 단열재 중 최고 수준이다. Core모델인 심재준불연 제품은 외부 마감재는 물론 내부의 재료 역시 준불연 성능을 가져 건물 외벽 및 필로티 등에 사용된다.

디앤케이켐텍 관계자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 고시 등 준불연 소재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기존의 우레탄폼이나 폴리스티렌 등의 단열 소재 수요가 점차 PF보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사는 지속적으로 품질 및 친환경 인증 취득을 준비하고 생산 설비 증설 역시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추후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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