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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사다리’ 부영그룹, 태백·광양·부산에 아파트 공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5 10:08

왼쪽부터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왼쪽부터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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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지방 곳곳에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1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현재 선착순 공급 중인 주요 지방 사업장은 3곳으로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1226가구·임대)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1490가구·임대) ▲부산신항 마린애시앙(484가구·분양)’이다.

이 단지들은 공통적으로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되고 있다. 수요자들이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어 최근 건설업계에 발생하고 있는 하자문제에 자유로울 뿐더러 청약 통장이 없어도 직접 원하는 가구를 골라 계약이 가능하다.

부영그룹이 태백에서 민간임대로 선보이고 있는 포레스트 애시앙은 총 1226가구의 대단지로 1단지는 지하 2, 지상 12~287개동 59334가구와 84316가구, 650가구로 구성돼있으며, 2단지는 지하 2, 지상 21~286개동 59576가구로 이뤄져 있다. 10년 민간임대 아파트로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광양목성지구에 민간임대로 공급 중인 파크뷰 부영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고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돼 있다. 단지는 총 149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1단지는 지하 1~지상 289개 동, 전용면적 84724가구, 2단지는 지하 1~지상 289개 동, 전용면적 59766가구로 이뤄져있다. 이 중 현재는 1회차 물량인 1064가구(1단지 570가구, 2단지 494가구)를 공급중이다.

부산신항만에서 공급 중인 마린애시앙은 부산신항에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 아파트인데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1, 지상 13~25, 6개 동, 484가구 규모다. 단지 별 세부 규모는 전용면적 59140가구, 84(ABC타입) 344가구로 이뤄져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전국에 약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회사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 하에 분양 및 임대 아파트를 공급해오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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