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 협력사 대상 ‘건설대학원 경영자 과정’ 2기 운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8 10:30

DL이앤씨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2기 입과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2기 입과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의 2기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은 DL이앤씨가 중앙대학교와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협력회사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한숲 파트너스’ 가운데 공종별 중소기업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지난해 1기 교육에는 20개 협력회사가 참여해 성공리에 수료했다.

올해 2기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 중앙대학교에서 진행한다. 1기 교육생들의 수강 후기를 적극 반영해 건설특화, 건설트렌드 및 경영환경 변화 대응 등 협력회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과목으로 구성했다.

DL이앤씨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한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비롯해 협력회사에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으로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폐기물 저감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매년 협력회사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며, 연말에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회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안지훈 DL이앤씨 외주구매실장은 “건설대학원 경영자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회사와 최신 건설트렌드와 동향을 공유하고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관계를 견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정책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DL이앤씨는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가장 높은 수준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