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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와 1+1 늦캉스 프로모션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6 08:33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물놀이부터 신비한 동물 탐험, 한 여름밤 힐링 체험까지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16일 마련했다. /사진=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물놀이부터 신비한 동물 탐험, 한 여름밤 힐링 체험까지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16일 마련했다. /사진=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물놀이부터 신비한 동물 탐험, 한 여름밤 힐링 체험까지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16일 마련했다.

여름 휴가철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면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오는 20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 고객들은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최대 2.4미터 높이의 파도풀은 물론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 다양한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고 있어 짜릿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오전부터 물놀이를 시작했다면, 1+1 특별 이벤트로 에버랜드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신비한 물의 행성 '워터 스텔라'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더위를 날려 버리는 물 맞는 재미와 체험 콘텐츠를 시원하게 선사하고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이 시원하게 펼쳐져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연기자,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친다. 공연 직후 모든 연기자들과 객석에 있던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락, EDM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밤밤클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장미원에는 익살스러운 밤밤맨 워터스프레이, 워터포토존 등 물 놀이터 '워터플레이야드'가 펼쳐져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다.

다양한 동물 탐험 코스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에버랜드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에서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신비로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영상교육, 한살이 관찰, 형설지공 체험, 반딧불이 숲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한정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동물들의 건강을 관리해주고, 아픈 동물들을 돌봐주는 일일 수의사 체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9월 3일까지 매주 금토일에는 펼쳐지는 '수의사 아카데미'에서는 에버랜드 동물병원을 방문해 실제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동물 진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 모형을 통한 초음파, 엑스레이 검사에 참여해보는 등 다양한 실습형 수업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헤드셋과 컨트롤러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 수술실에서 동물을 치료해보는 VR 체험 시간도 있다.

수의사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사전 신청 후 체험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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