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메이드, 2분기 최대 매출 찍고도 영업손실 403억원…적자 확대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8 17:43

2분기 매출 1593억원, 영업손실 403억원
‘나이트크로우’ 연내 글로벌 출시 예정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 사진제공=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 사진제공=위메이드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신작 ‘나이트 크로우’의 선전으로 2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 1593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신사업 투자 확대로 비용이 더욱 늘어나며 이번 분기 영업손실 403억원을 기록, 5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약 15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늘었다. 영업손실은 403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29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후 인기를 얻으며 이번 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출시 100일이 지났음에도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중장기 흥행 가도에 접어들었다. 위메이드는 연내 나이트크로우를 블록체인 버전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유럽 세계관을 구현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현대전 기반의 ‘디스민즈워’ 등 신작도 개발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업에도 힘주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글로벌 테크 기관 ‘Hub71’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일본에서 열린 웹3 컨퍼런스 ‘웹엑스’에 참가하는 등 생태계 확장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이 큰 성장을 하고 있기에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위메이드에게도 많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며 “올해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아울러 신작 개발과 위믹스 생태계 인프라 구축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맥스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156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을 달성했으며 위메이드플레이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299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건설기계, 엔진 날개 달고 3분기 영업익 증가 HD건설기계가 엔진 사업을 앞세워 3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전력 수요 확대로 발전기용 엔진 판매가 늘었고, 건설기계도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HD건설기계는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흥국 인프라·광산 수요를 근거로 올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전망을 연초 계획보다 높였다. 엔진 사업은 공장 증설을 발판으로 중장기 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영업 외 외환손실은 하반기 변수로 꼽힌다.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3.9% 증가2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조9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7억 원으로 23.9% 증 2 "MBK, 고배당·인력 감축으로 기업 훼손"…정치권·노동계, 사모펀드 규제 강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민주노총과 함께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의 차입매수를 통한 인수와 그 이후 고배당 및 구조조정 문제를 비판하며 사모펀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허성무 의원은 “단기 차익 실현만을 목표로 기업의 실제 가치나 경쟁력은 무시한 채 알짜 재산의 매각, 구조조정,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사모펀드의 형태는 지역 경제,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정혜경 의원은 “홈플러스는 빚을 내 인수를 하고 점포를 팔아 빚을 갚다가 결국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며 “그 대가는 2만 명의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시민들 3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 기록…AM 7개 분기 연속 최고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원화 강세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쓰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선박 부품·정비를 맡는 AM 부문이 7개 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2분기 중동발 공급 차질을 겪었던 벙커링도 수급 정상화와 유가 강세로 반등했다.회사는 친환경 개조 공사가 몰린 4분기와 연내 마무리를 추진하는 골텐스 인수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영업 외적인 외환 관련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1년 전보다 줄었다.벙커링 매출 38.5% 증가…매출 증가분 약 60% 차지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은 65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전분기 대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