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투자계약증권 All-in-One 서비스 출시…STO 기반 조각투자 사업자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7 20:39

NH證-투게더아트, 투자계약증권 1호 추진

투자계약증권 All-in-One 서비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3.08.07)

투자계약증권 All-in-One 서비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3.08.0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가 토큰증권(STO) 기반 조각투자 사업자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NH투자증권은 ‘투자계약증권 All-in-One(올인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이 보유한 디지털/IB/신탁/리테일 역량을 바탕으로 조각투자사업자의 투자계약증권 발행부터 투자, 청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미술품 조각투자사인 투게더아트와 협업을 통해 조각투자사업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구축했다. 최초 사업화 및 상품구성 단계에서는 투자계약증권을 활용한 상품의 구조화, 증권신고서 작성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Advisory)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단계에서는 고객들의 안전한 예치금 보관/관리 및 투명한 공모 청약/청산 업무 지원을 위해 투자계약증권 전용 제휴계좌 및 자금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NH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조각투자 자금이체 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투자금의 투명한 관리 및 편리한 자금이체가 가능하다. 조각투자사업자의 도산절연(기업 도산에 투자자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 대기자금에 대한 특정금전신탁을 제공한다. 장기적으로는 신탁업 활성화 방안 가시화에 따라 기초자산에 대한 동산신탁까지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증권선물위원회의 한우, 미술품 조각투자사업자의 사업 재편 승인과 금융감독원의 투자계약 증권신고서 공시 심사체계 개편에 따른 조치다.

NH투자증권은 ‘투자계약증권 All-in-One 서비스’를 통해 케이옥션의 자회사인 투게더아트(대표이사 도현순)의 국내 1호 조각투자 상품 출시를 지원한다.

이를 시작으로 다른 조각투자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미술품 외 다양한 기초자산(부동산, 탄소크레딧, 디지털기술IP, 명품/수집품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투자계약증권이 STO의 핵심사업모델인 만큼 당사가 선도적 입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각투자사업자의 성공적인 제도권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조력자로서 건전한 산업 생태계 형성을 위한 투자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엑스, 서비스명 '코빗→디지털엑스'로 변경…"미래에셋 브랜드 통합"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가 서비스명을 기존 ‘코빗(Korbit)’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디지털엑스는 16일 서비스명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법인명을 변경한 데 이은 조치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통합을 완성하게 됐다.자산·거래 내역 유지…서비스 이용 방식은 동일이번 개편에는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의 대대적인 리뉴얼이 포함된다. 다만 기존 이용자의 보 2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합병 이후 거대해진 자산관 자본의 무게가 주가를 누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복잡한 내부거래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기업가치 본질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6일 셀트리온은 이달 취득한 자기주식(54만4299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962억3587만원이며 발행주식은 2억3261만7176주에서 2억3207만2877주로 줄어든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경우 소각규모가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미미해 시장 반응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올해 누적 주식 소각 규 3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