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웰컴저축은행, 저축은행 최초 ‘뱅크아이디’ 도입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3 16:46

이용등록 마치면 당행 포함 18개 금융사 앱 이용가능해

웰컴저축은행 뱅크아이디 실행화면./ 사진 =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뱅크아이디 실행화면./ 사진 = 웰컴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은행 공동 인증 서비스인 뱅크아이디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뱅크아이디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DID)기술을 통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 ID 디지털 신원증명 서비스이다. 한번 발급받으면 3년간 이용이 가능하고 기존 인증서에 비해 손쉽게 신원증명이 가능하고 보안 상 안전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뱅크아이디는 웰컴디지털뱅크 앱에 접속해 발급안내 메뉴에서 본인계좌인증과 보안매체(OTP 및 보안카드)인증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아이디 발급 시 당행 포함 18개 금융사앱에서 이용기관으로 등록하면 하나의 뱅크아이디로 18개 금융사 앱에서 로그인이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도 주요 금융사에 못지 않은 디지털 경쟁력과 편의성을 고객에게 제공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뱅크아이디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하나의 아이디로 이용하는 대부분의 금융사의 앱을 이용할 수 있고, 보안측면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라이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양동원號 하나저축銀, ‘빅배스ʼ 대신 선별적 부실채권 매각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③]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하나저축은행이 건전성 관리 체계를 사전 심사, 실시간 모니터링, 사후 적시 대응의 3단계로 강화했다. 부실은 빅배스 대신 리스크별로 나눠 정리하고, 하반기에는 위험가중자산 부담이 낮은 리테일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18일 하나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97%로 전년 동기(11.91%)보다 1.94%p 낮아졌다 2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라오스 안착…자동차 금융·소액대출 ‘쌍끌이ʼ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②]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M캐피탈이 자동차 금융, 소액대출 쌍끌이로 라오스 해외법인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1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M캐피탈 라오스 법인 iM Lao Leasing Co.,Ltd(이하 iMLC)는 올해 상반기에도 순익 16억원을 기록했다.라오스에 2024년에 설립한 두번째 법인 iM Lao Micro finance Institution Co., 3 DQNJB우리캐피탈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톱'·iM캐피탈 약진…농협캐피탈 주춤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JB우리캐피탈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중 수익성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iM캐피탈이 JB우리캐피탈에 이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농협캐피탈은 유일하게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융지주 보고서 등을 통해 금융지주계 캐피탈 8개사 KB캐피탈·하나캐피탈·우리금융캐피탈·신한캐피탈·JB우리캐피탈·농협캐피탈·BNK캐피탈· iM캐피탈 올해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JB우리캐피탈이 순익이 1768억원으로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이 1381억원으로 두번째로 순익이 높았으며, 하나캐피탈이 1045억원으로 세번째로 가장 높았다.JB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