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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수해지역 농가 농산물 수매로 농가 피해복구 지원 [힘이 되는 기업]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1 09:23 최종수정 : 2023-08-01 09:30

SPC그룹은 폭우 피해가 극심했던 충북 지역의 음성 복숭아와 괴산 찰옥수수를 수매하기로 했다. 음성 복숭아 농가를 찾은 SPC그룹 직원들과 농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SPC그룹

SPC그룹은 폭우 피해가 극심했던 충북 지역의 음성 복숭아와 괴산 찰옥수수를 수매하기로 했다. 음성 복숭아 농가를 찾은 SPC그룹 직원들과 농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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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닫기허영인기사 모아보기)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수해지역 농산물 수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수해지역 농산물 수매는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을 찾아보자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SPC그룹은 폭우 피해가 극심했던 충청북도와 협의를 통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음성 복숭아와 괴산 찰옥수수를 수매하기로 하고, 현재 즉시 수매가 가능한 음성 복숭아 3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추가 수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통해 수매한 충북 농산물을 활용한 ‘착한 베이커리’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해 지역 농산물 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돕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를 이끌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가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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