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투자증권, 2분기 영업이익·순이익 전년비 흑자전환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31 17:49

상반기 영업익 548억원·순이익 369억원

한화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닫기한두희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29억5300만원)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2분기 당기 순이익(지배지분 기준)도 89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93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2023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547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고, 누적 당기순이익도 369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WM본부는 주식거래량 증가로 위탁수익이 증가했으며, 금리형 상품 판매를 확대하며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또 비대면 자산 유치가 증가하며 개인고객 자산이 순증했다.

트레이딩 본부는 글로벌 증시 상승 등으로 운용환경이 개선되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수익이 증가했다.

IB본부는 티이엠씨, 한화리츠 IPO 주관으로 기업금융부문 실적이 개선되었으나,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업황 부진으로 신규 딜이 일부 지연되는 등 수익이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 측은 "올해 하반기 WM본부는 토스뱅크 등 제휴 사업과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실효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트레이딩본부는 채권과 ELS(주가연계증권) 자체헤지운용 손익의 변동성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IB본부는 부동사PF 리스크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IPO 대표주관 및 인수단 참여를 통해 기업금융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솔리다임 상장이 소환한 SK그룹 지배구조 잔혹사 데자뷰 SK하이닉스 손자회사인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과거 SK그룹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오버랩 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막대한 현금흐름이 그룹 전반 계열사로 흩어지는 구조가 과거 사례와 유사해 보인다. 이는 결국 거버넌스에 이은 디스카운트로 직결되고 장기적으로는 SK하이닉스가 경쟁력을 상실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이란 지적이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29일 올해 2분기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예상대로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이 기대한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다.컨콜 한달 전 SK하이닉스 주가는 주당 3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컨 2 DQN삼성전자·하이닉스도 급등락…펀더멘털 무색해진 K-증시 한국 증시가 기업 실적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주가는 한 달여 사이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20~30%씩 반등하기를 반복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주가는 6월19일 장중 37만 4500원까지 올랐다가 7월29일 44.3% 하락한 20만 85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7월30일 20만 7000원까지 한 차례 더 밀렸다가 7월31일 하루 만에 26.8% 급등한 26만 25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6월25일 장중 298만 7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기록한 뒤 7월29일 53.1% 하락한 140만 1000원까지 떨어졌다. 7월30일 132만 2000원으로 저점을 다진 뒤 7월31일 하루 만에 29.9% 급등했다. 삼성 3 롯데건설, 500억 공모채 발행…최대 1000억까지 증액 가능 롯데건설이 500억 원 규모의 공모 무보증사채 발행에 나선다.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공사비 선투입에 따른 차입부담과 PF 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은 여전히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꼽힌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26일 무보증사채 1년물(156-1회) 300억 원과 1년 6개월물(156-2회) 200억 원을 발행한다. 오는 19일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회차 합산 발행 규모는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에 KB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이, 1년 6개월물은 NH투자증권·삼성증권·하나증권이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에서 +0.30%포인트를 가산한 범위로 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