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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청년 인재 발굴 위한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성료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4 14:50

단풍 주제로 기획·제작·발표까지 개발 과정 압축 경험

왼쪽부터 강원기 디렉터, 2023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대상 수상팀 'MSG'. / 사진제공=넥슨

왼쪽부터 강원기 디렉터, 2023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대상 수상팀 'MSG'. / 사진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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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판교 넥슨 사옥에서 진행한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업계 청년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기획했다.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분야에서 선발된 참가자 70명이 팀을 결성해 단풍을 주제로 게임을 진행했다.

강원기 메이플스토리 총괄 디렉터를 비롯한 게임 기획·개발 실무자들이 심사와 멘토링에 참여했다.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200만원), 우수상(2팀, 100만원) 등 4개 수상작은 심사위원과 참가자 투표로 선정됐다.

대상은 상반된 두 캐릭터와 간편한 조작으로 두 명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비대칭 대전 액션 게임 ‘Syrup is Syrup!’을 개발한 ‘MSG(메이플시럽게임즈)’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시럽 시럽 메이플시럽’을 개발한 ‘시럽자들’ 팀, 우수상은 ‘단풍 씨앗의 비행 일기(Maple’s Flight)’, ‘날개 단 단풍’을 내놓은 ‘소녀시대’, ‘딴딴이’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MSG’ 팀의 김영진 학생(23)은 “2박 3일 동안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이 다 같이 그 과정을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좋은 분위기에서 게임 제작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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