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百 압구정본점, 신개념 프리미엄 다이닝 홀 ‘가스트로 테이블’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4 15:54

국내외 유명 맛집∙디저트 브랜드 28개 입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오픈한 가스트로 테이블./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오픈한 가스트로 테이블./사진제공=현대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 ‘프리미엄 다이닝 홀’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다이닝 홀은 기존 백화점 푸드코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신개념 미식 공간이다. 국내 최정상급 미식 콘텐츠와 고급 레스토랑급 서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5개월 간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 내 신개념 프리미엄 다이닝 홀 ‘가스트로 테이블(Gastro Table)’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가스트로 테이블은 ‘미식(Gastronomy)’과 ‘다이닝 공간(Table)’의 합성어로,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단독으로 차별화된 식품관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2년여 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현대백화점은 정구호 디자이너와 진행한 컨설팅을 기반으로 가스트로 테이블의 완성도 높은 브랜딩을 구현했다.

류영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장(상무)은 “새롭고 고급스러운 미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8년만에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했다”며 “국내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미식 MD 구성을 통해 백화점 식품관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문을 연 가스트로 테이블에는 유명 셰프들이 새롭게 개발한 레스토랑과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 등 총 28개 미식 브랜드가 들어선다. 회사 측은 ▲최정상급 미식 콘텐츠 ▲고급 레스토랑급 서비스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가스트로 테이블을 국내 식문화를 선도하는 ‘미식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유명 셰프와 레스토랑이 압구정본점에 처음으로 론칭한 미식 브랜드 8개를 선보인다. 대표 레스토랑으로는 ▲인기 한우 오마카세 ‘이속우화’의 철판요리 전문점 ‘우화함’ ▲2023 미슐랭 가이드 선정 ‘산다이’ 문승주 셰프의 일식 브랜드 ‘마키 산다이’ ▲정호영 셰프의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 ‘샤브카덴’ ▲중식 파인다이닝 JS가든의 중식 전문점 ‘슈슈차이’ ▲‘수퍼판’ 우정욱 오너 셰프의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가지가지’ 등이 있다.

국내 유명 맛집 브랜드들도 가스트로 테이블에 처음 입점시켰다. 대표 유명 맛집 브랜드로는 ▲미슐랭 레스토랑 ‘모수’ 안성재 셰프,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 ‘주옥’ 신창옥 셰프 등이 협업해 론칭한 글로벌 퀴진 브랜드 ‘핸디드 레시피 서울’ ▲압구정 프리미엄 퓨전 한식 ‘도슬박’ 등이 있다.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았던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도 압구정본점에 선보인다. 잠실 석촌호수 미트파이 맛집 ‘진저베어’가 대표적이다. 일본 도쿄에서 생카라멜 쉬폰케이크로 유명한 ‘마사비스(MERCER bis)’ 국내 1호점도 들어선다.

그동안 백화점 푸드코트에서는 볼 수 없던 고급 레스토랑급 서비스도 가스트로 테이블의 강점이다. 기존 푸드코트의 ‘셀프픽업’과 달리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자리까지 직원이 직접 서빙해 준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테이블에서 휴대폰으로 메뉴 확인은 물론 주문 및 계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도 운영한다. 회사 측은 향후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어는 물론 중국어․일본어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월 ‘가스트로 테이블’에 이어 지하 1층 리뉴얼을 통해 성수․한남 등 트렌디한 상권에서 볼법한 국내 미식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뉴트럴 존’과 식품과 어울리는 리빙 상품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리빙존’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