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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SG보고서 첫 발간…이원덕 행장 “환경·사회 이롭게 만들 것”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9 17:20

ESG 성과 공개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
환경경영 성과 담아 책임경영 정책 공개

우리은행이 2022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자료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2022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자료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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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닫기이원덕기사 모아보기)은 경제·사회·환경·지배구조 부문의 ESG 성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ESG 경영성과를 담은 ‘우리은행 2022 ESG보고서’를 첫 발간했다.

우리은행은 ESG보고서를 통해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ESG 비전 아래 그동안 추진해왔던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금융의 힘으로 환경과 사회를 이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담은 ‘우리, 지속가능한 이야기’에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우리(ESG금융) ▲디지털에서도 함께하는 우리(디지털뱅킹)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우리(MZ세대) 등 그동안 추진한 주요 ESG 사업을 공개했다.

‘ESG Performance’에서는 분야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환경(E) 분야는 친환경 금융지원 실적과 온실가스 감축목표 초과달성 등 환경경영 성과를 공유했으며 사회(S) 분야는 상생금융, 인권경영, 사회공헌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지배구조(G) 분야는 윤리·준법경영, 기후리스크를 비롯한 리스크 관리 등 공정하고 투명한 책임경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개했다. 특히 협력기관, 고객, 직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보고서를 공개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 2021, SASB 등 글로벌 공시기준을 준수해 작성헸으며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의 제3자 독립검증을 통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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