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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창원 중소기업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4 16:11

올해 두번째 간담회 현장 소통 강화 행보 지속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 56조원 자금공급 계획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4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소기업 현장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4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소기업 현장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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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이 24일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경남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18인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간담회에 앞서 IBK기업은행, 경상남도, 한화그룹, 한국폴리텍대학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2023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참여기업들의 기업 소개와 현장 의견들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은 수출 부진, 환율 상승,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지원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기계산업 집적지이자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방위·원자력 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창원지역 중소기업 대표분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기술력 우수기업 발굴·육성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올해 자금공급 계획을 전년보다 3조원 많은 56조원으로 설정했으며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금리를 감면하는 ‘중소기업 통합 금리감면 패키지’를 운용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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