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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법인 개소…김소영 부위원장 개소식 참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9 10:34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특화상품 출시 영업중
카자흐스탄 이은 두번째 중앙아시아 현지법인

BNK캐피탈이 현지시간 18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MCC BNK Finance LLC)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알리셰르 아크바랄리에브 키르기스스탄 소액금융협회장, 김기수 키르기스스탄 한인회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원재 주 키르기스스탄 대사,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신동철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장. /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캐피탈이 현지시간 18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MCC BNK Finance LLC)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알리셰르 아크바랄리에브 키르기스스탄 소액금융협회장, 김기수 키르기스스탄 한인회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원재 주 키르기스스탄 대사,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신동철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장. /사진제공=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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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캐피탈(대표이사 김성주)이 현지시간 18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MCC BNK Finance LLC)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원재 주키르기스스탄 한국대사,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아이다 주한 키르기스스탄대사, 알리셰르 키르기스스탄 소액금융협회장, 한 비체슬라브 고려인협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해 BNK캐피탈의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 개소를 축하했다.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은 지난 2018년 설립한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이후 중앙아시아 지역에 두 번째로 진출한 소액금융기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특화상품을 출시하고 영업 중이다.

BNK캐피탈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추가 진출을 모색하며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아시아 금융벨트를 구축하고 동종업계 내 글로벌 사업의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지 고객의 금융니즈 충족을 위해 다양한 금융상품 발굴하고 사업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며 BNK캐피탈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성주 대표는 “키르기스스탄의 경제와 금융시장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겠다”며 “BNK캐피탈이 현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NK캐피탈은 키르기스스탄을 포함해 현재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총 5개국 6개의 해외법인을 두고 있으며 약 1100여 명의 현지 직원을 중심으로 소액대출 및 리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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