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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미아역 초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 ‘엘리프 미아역’ 1순위 청약 접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5 10:04

계룡건설, 엘리프 미아역 조감도./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 엘리프 미아역 조감도./사진제공=계룡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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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이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에 선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 ‘엘리프 미아역’이 2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엘리프 미아역’은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26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공공임대 34가구를 제외한 22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단지 5월 3일, 1단지는 4일이며, 15일~18일 4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인 자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고금리 속 금전적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중도금 2%’의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갖췄다. ‘엘리프 미아역’의 계약조건은 계약금10%, 중도금 20%, 잔금 70%가 기본이다. 하지만, 계약자의 금융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과 중도금 2%만 먼저 내면, 나머지 88%는 입주 후에 내도록 선택할 수 있다. 계약자 선택에 따라 12%만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어 사실상 중도금이 없는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매제한은 당첨일로부터 1년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계약자들은 중도금 부담 없이 분양권을 보유하다가 거래가 가능해지면 입주 대신 매도를 선택할 수도 있게 된다.

‘엘리프 미아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 정책사업인 미아역세권개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아역을 통해 종로, 동대문 출퇴근이 20분 대로 가능하며 은평, 서대문, 일산, 고양 삼성, 상암DMC, 마포, 을지로, 강남 등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CGV, 이마트, 하이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으며, 서울 동북부권 초입에 위치해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강북구에서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인 신일고등학교와 신일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 화계초 등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뛰어난 학군을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벽오산 어린이공원, 오패산, 북서울 꿈의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엘리프 미아역’은 단지 지하 1층 ~ 지상 3층에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인근의 주거 인프라와 함께 입주민들의 편리성을 높여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지상 3층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할 ‘거점형 키움센터’, 지상 2층에는 ‘청소년문화의 집’을 조성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엘리프 미아역 분양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마음으로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매제한은 1년으로 중도금 부담 없이 분양권을 보유하다가 입주 대신 전매도 가능한 만큼 청약도 잘 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엘리프 미아역’ 견본주택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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