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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톤파트너스, 소상공인 대출상품 혁신 [온투업 ‘퀀텀점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00:00

윙크스톤파트너스, 소상공인 대출상품 혁신 [온투업 ‘퀀텀점프’]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윙크스톤파트너스가 금융 소외계층을 겨냥한 대출 상품을 선보이면서 자금애로 해소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소상공인(SME) 사업자별 맞춤 복합신용평가모델을 통해 자금 수용의 유형에 따라 사업자의 미래 현금흐름부터 사업성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지난해 9월 기업·소비자간거래(B2C)를 넘어 새로운 기업간거래(B2B) 선구매후결제(BNPL) 서비스를 제공하는 ‘윙킷’을 선보였다.

윙킷은 사입비 후불결제 서비스로 동애문 시장에서 의류를 사입하는 온라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사입대금을 대신 지불하는 서비스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원까지, 법인은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지난달에는 예비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위한 대출 상품인 ‘스토어드림’을 선보였다. 스토어드림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맞춤형 창업 및 운영자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복잡한 절차의 정부대출이나 높은 금리의 주류대출과는 달리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과 협업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본사와 브랜드를 선별한다.

현금흐름분석과 지역상권분석을 결합한 복합평가모델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스토어드림은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금과 성장 중인 프랜차이즈 점주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제공된다.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운송사업자들의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물류채권 선정산’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화물 운송이 완료된 운송 건에 대한 결제 대금을 화물차 기사에게 미리 선지급하는 서비스다. 운송사업자는 이를 통해 운송 대금을 기존 정산일보다 45일가량 앞당겨 지급받을 수 있다.

앞서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올해 초 대출자 유형별 맞춤 ‘인공지능(AI) 이용 대출 및 신용평가 시스템’ 관련 특허를 3건을 취득했다. ▲예비 창업자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도매상을 위해 구축한 AI 기반 신용대출 및 평가 시스템이다.

윙크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이 특허를 통해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판매자들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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