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소비자 소통 강화 나선 KCC...1기 KCC 프로슈머 선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3 14:31

KCC(회장 정몽진)가 제 1기 KCC 프로슈머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가지며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사진=KCC.

KCC(회장 정몽진)가 제 1기 KCC 프로슈머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가지며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사진=KCC.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CC(회장 정몽진)가 제 1기 KCC 프로슈머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가지며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KCC는 서초구 JW호텔에서 창호와 페인트 등 주요 제품 홍보 및 개발에 참여할 프로슈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KCC 1기 프로슈머 15명과 KCC 건재사업부 및 도료사업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CC 프로슈머들은 창호와 페인트 등 다양한 KCC 제품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홍보에 나선다.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 개발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KCC 프로슈머는 지난 2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됐다. 평균 30~50세 사이의 주부와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했다.

KCC는 1기 프로슈머들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과 조사활동을 통한 시장 니즈를 파악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페인트와 창호를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 강좌와 직접 시공을 체험하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를 통해 홍보에 적극 나서는 것.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교육 및 강좌,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 전시장 방문 및 연구소 방문 등도 진행한다.

KCC 관계자는 "KCC가 처음 시도하는 프로슈머 마케팅은 B2B 시장에서도 커져가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강화의 일환”이라며 “이번 1기 프로슈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제품에 반영하고, 브랜드 인지 확대는 물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