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드에프 사명 ‘헥토데이터’로 변경…“토탈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0 10:16

지난해 코드에프 지분 74% 인수
데이터 API 리워드 마켓 선보여

사진제공=헥토데이터

사진제공=헥토데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전 세틀뱅크)은 자회사 ‘코드에프’의 사명을 ‘헥토데이터’로 변경하고 결제 사업과 데이터의 융합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해 4분기 데이터 플랫폼 기업 코드에프 인수했으며 온라인 데이터 마켓 ‘데이브’ 런칭 등 데이터 허브 기업을 목표로 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했다. 향후 헥토데이터는 데이터 시장 선도를 목표로 데이터 생성 및 제공부터 고객 맞춤형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토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데이터 사업의 전문성과 신속한 실행력 확보, 경영 효율화를 위해 헥토데이터를 출범시켰다”며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결제 관련 사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데이터, 플랫폼 등 신규 성장 동력을 육성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태 헥토데이터 대표는 “헥토데이터는 데이터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데이터 등록과 판매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는 ‘데이터 API 리워드 마켓’ 모델을 선보여 데이터 판매 중심의 시장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데이터 올인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향후 비전을 설명했다.

지난해 런칭한 ‘데이브’는 금융·공공·카드·보험·증권·통신 등 다양한 기관에 있는 데이터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판매하는 데이터 중개 서비스다. 고객은 데이브를 이용해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데이브는 국내 최대 규모인 271개 이상의 API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좌, 카드, 보험 등 금융 데이터 ▲신분증 진위 확인, 세금 납부 증명 등 공공 데이터 ▲소득 및 재직 정보, 매출내역 관리 등 기업 데이터 ▲부동산, 자동차, 개인 진료정보 등 생활 정보 데이터 ▲배송조회, 계좌 인증 등 결제·커머스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