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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부회장 포함 롯데건설 경영진 전원, 안전체험 교육 직접 동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1 11:01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이 안전체험관에서 철골VR 안전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 사진제공=롯데건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이 안전체험관에서 철골VR 안전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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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대표이사 박현철 부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경영진 전원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내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Safety On)’에서 안전 체험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들의 직접적인 안전사고 상황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박현철 부회장은 취임 후 경영진과의 첫 외부 일정을 안전 교육으로 실시할 만큼, 안전 최우선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온 바 있다.

교육 기간에 안전체험관에서 안전벨트 추락 체험, VR 기기를 통한 추락ㆍ낙하ㆍ장비 체험, 종합전기 체험 등 안전관리 체험시설과 심폐소생술 등 보건관리 체험시설 등의 체험이 이뤄진다.

박현철 부회장은 교육을 마치고 "안전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고는 불안전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진들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모두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사고 예방 시스템과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직원 모두 빈틈없는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여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건설의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Safety On)은 지난해 2월 개관했으며, 약 1,164㎡ 규모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화재, 전도, 질식, 감전 등의 재해와 관련해 ‘크레인 및 사다리 전도 체험, 개구부 및 안전벨트 추락 체험, 화재발화 및 소화기 사용 실습 체험’ 등의 10종의 안전관리 체험시설과 ‘응급처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4종의 보건관리 체험시설 등 총 14종의 체험시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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