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강남구,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교육 확대 실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6 11:05

'그린 플래닛' 활용 교육 강남구 전역 초등학교로 확대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시범교육에 참여 중인 삼릉초등학교 학생들 모습. 사진=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시범교육에 참여 중인 삼릉초등학교 학생들 모습.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시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023년에 강남미래교육센터 및 강남구 전체 초등학교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넥슨과 강남구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관내 5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메타버스 교육 ‘메타버스 타고 그린 플래닛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개월간 4차시에 걸쳐 진행된 해당 수업은 ‘그린 플래닛’ 주제와 연관된 ‘월드’를 만들어보는 게이미피케이션 교육 과정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수업 기획 및 운영은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공식 교육 파트너사인 ㈜티엠디교육그룹이 맡았다.

해당 시범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 가운데 1183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했으며 이 중 92%가 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87%는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추가 수업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메타버스 타고 그린 플래닛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버스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수업을 더 많이 듣고 싶다는 의견을 표했다.

넥슨과 강남구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교육을 강남미래교육센터 및 강남구 전역 초등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4차산업 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여 미래사회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3년 상반기까지 기존의 시범교육 프로그램에 ‘메이플스토리 월드 Edu’ 플랫폼의 블록코딩 과정을 추가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보강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 내 구현된 가상 ‘강남미래교육센터 월드’에 1대1 진로상담소, 강연장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실제 강남미래교육센터에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앞으로도 넥슨 개발자와 함께하는 ‘1 DAY 멘토링 데이’와 초등학생 대상 월드 제작 경진대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넥슨과 강남구의 협력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강남미래교육센터를 구현한 가상 월드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 오픈하면서 시작됐다. ‘강남미래교육센터 월드’에서는 실제 오프라인 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는 우주 체험존, 드론 만들기, 가상학교 등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주가 상승세...구광모의 ‘ABC’ 재평가 LG그룹 지주사 ㈜LG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69% 상승한 1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6.12% 하락한 것과 달리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달 들어 약 2주간 ㈜LG 주가 상승률은 27%에 달한다. 지난달까지 코스피 지수 대비 다소 지지부진하던 주가가 본격적으로 치솟고 있다.㈜LG 주가 상승세 배경에는 로봇·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재평가가 꼽힌다. LG가 반도체·방산·조선·전력 등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사업 분야가 없다는 비판을 뒤집는 모양새다.로봇 신사업을 내세운 핵심 계열사 LG전자 주가는 이달 들어 70.7%나 급등했다. LG CNS도 같은 기간 33.2% 올랐다. ㈜LG는 LG전자와 2 참여연대 “MBK 무책임한 회생 운영에 홈플러스 사태 악화"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지난 14일 성명을 내고 “MBK는 기업 정상화보다 투자금 회수와 손실 최소화에만 몰두했고, 책임있는 투자와 자구노력 대신 자산매각과 구조조정만 반복했다”며 “기업을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거나 회생시키는 경영이 아니라 자산과 현금을 끝까지 짜내고 사회적 비용만 남기는 전형적인 사모펀드식 약탈적 경영”이라고 지적했다.앞서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은 14일 네 번째 단식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노조에 따르면 MBK의 인수 당시 142개였던 홈플러스 점포는 지난해 3월 4일 기업회생 개시 이후 67개만 남았다. 노조는 "납품업체들은 공급을 중단했고, 물건 없는 매장은 텅 빌 정도로 3 드림에이지, 하이브 중장기 비전 재확인…뉴 엔터 확장 앞장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중장기 비전을 공개한 가운데 게임 계열사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 행보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드림에이지는 출범 이후 게임과 기술을 활용해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영역 확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드림에이지는 지난해 첫 대형 타이틀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로 국내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직 적자 계열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올해 글로벌 확장과 신규 IP(지적재산권) 확보로 뉴 엔터테인먼트 확장에 앞장선다는 포부다.드림에이지, 하이브 비전 핵심 재확인15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최근 사업에 대한 철학과 소명을 정의하는 새로운 미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