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토지신탁, ‘충남 보령 가로주택사업’ 수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5 16:35

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닫기이훈복기사 모아보기)이 충남 보령에서 190세대(예정)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신탁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충남 보령시 죽정동 일대 939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5층 공동주택 3개 동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 도로 등으로 둘러싸인 면적 1만㎡ 이하의 블록에서 실시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소규모 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 중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련 특례법’에 따라 절차상의 혜택이 적용된다.

우선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도 사업시행인가와 한 번에 묶어 진행할 수 있다. 절차가 줄어드는 만큼 사업기간이 크게 단축된다.

여기에 조합 설립까지 생략하고 전문성 높은 부동산 신탁사가 단독으로 사업을 이끌어가는 신탁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속도와 안정성이 더욱 높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현재 해당 구역의 토지 등 소유자들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보령시로부터 지정개발자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해 작지만 탄탄한 사업을 선별 수주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정비사업 준공 경험을 토대로 사업을 신속하게 성공으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2 코레일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출범…차세대 고속열차·탄소중립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과 탄소중립 등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미래철도 자문위원회는 철도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경영 전반에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코레일 사장, 5개 부문장이 참여했다.첫 회의에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3 서울 인구 빠지고 경기는 순유입…달라지는 양주 옥정 서울의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지역은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내 인구 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인 양주 옥정신도시의 주거 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은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5697명 많았다. 반면 경기는 5161명이 순유입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인천도 2229명이 순유입됐다.서울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지역 간 이동에는 주거비와 직장, 교육, 가족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는 만큼 인구 이동 통계만으로 원인을 특정하기는 어렵다.◇ 5만9000명 생활권 형성…7호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