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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사실상 연임 성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0 18:40

2023년 1월 1일부터 임기 1년 연장
주총·이사회서 연임 최종 확정 예정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사진=신한저축은행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사진=신한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이희수닫기이희수기사 모아보기 신한저축은행 사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며 신한저축은행을 1년 더 이끌게 됐다. 지난 2년의 재임기간 동안 저축은행 업계 1위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주며 최고경영자(CEO)로서 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는 20일 서울 신한금융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희수 현 사장의 연임을 추천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선임은 신한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1964년생인 이 사장은 천안북일고등학교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신한은행 동교동지점장과 소공동금융센터장 겸 RM, 영업부장, 인천본부장, 부행장보 등을 거친 후 2021년 1월 신한저축은행 사장 자리에 올랐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주요 자회사 CEO 후보로 추천된 인물은 수년간 그룹의 경영리더로서 사별 후보군으로 육성돼 온 인재들이라는 점에서 조용병 회장이 임기 내내 강조해왔던 '그룹 경영리더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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