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공사, 임직원 응급처치 교육…중대재해 감축 ‘박차’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4 08:53

김헌동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SH공사

김헌동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SH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원, 공사 방문 고객, 건설 현장 근로자 등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다.

SH공사는 본사 및 주거안심종합센터 14곳에서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심장정지 사고에 공사 임직원들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11월30일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까지 각 사업장 내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근로자를 50%까지 확보할 계획을 갖고 있다. SH공사는 이를 3년 앞당겨 2023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12월13일부터 23일까지 SH공사 본사에서 진행하며, 내년 1월 중 주거안심종합센터 14곳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서류 접수 등을 위해 공사를 방문한 노약자, 고령자,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이나 건설현장 근로자 등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공사 임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2 ‘첫 승인’ 물꼬 튼 HLB…리픽투 기세 몰아 ‘리보세라닙’ 결실 맺나 에이치엘비(HLB)가 첫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상업화 바이오텍으로의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승인이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으로 주춤했던 메인 파이프라인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재허가 과정에서 규제 대응력 입증과 현지 유통망 확보라는 실질적 모멘텀으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담관암 신약 ‘리픽투’ FDA 문턱 넘어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LB는 최근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를 통해 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 2(FGFR2)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미국 제품명 리픽투)’의 FDA 최종 품목허가를 받았다.이번 승인은 글로벌 임상 1/2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3 코레일 철도박물관, 10월 가을축제 개최…열차 모형 제작·기관사 체험 등 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월 한 달간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철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코레일은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고, 만들고, 체험하고, 만나는 철도’를 주제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열차 모형 제작, 철도 안전·과학 체험, 전시차량 특별개방, 현직 철도인과의 만남 등이다.‘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 프로그램은 3일과 4일, 31일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레일 모양 열쇠고리와 특수 플라스틱인 슈링클스를 활용한 모형 기차, 옛날 기차카트 종이 모형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철도 안전·과학 체험도 주말마다 진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