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브로드밴드, ‘대한민국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2년 연속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5 09:11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5개 성장전략 공개

김동섭 SK브로드밴드 고객가치혁신담당(왼쪽)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서비스 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수상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김동섭 SK브로드밴드 고객가치혁신담당(왼쪽)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서비스 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수상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서비스 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Korean Readers’ Choice Awards)은 한국표준협회가 2008년부터 매년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평가하는 대회다.

올해는 238개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평가해 제조, 서비스, 지주회사, 공공, 최초 발간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최초 발간 부문 우수보고서상을받은데 이어 올해는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해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SK브로드밴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 방향과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추진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또 ESG 핵심 영역별 중장기 목표와 투명한 추진 성과 공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Smart Growth’ ▲강력한 제휴∙협력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초협력’ ▲가치사슬 확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Scale-up’ ▲구성원의 공감과 실행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 내실화’ ▲협업과 대담한 실행을 통한 ‘일하는 문화의 혁신’ 등을 5대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오는 2045년까지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한 연도별 탄소배출 감축목표량을 수립하고 RE100 비중을 공개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국제표준 인증인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획득했으며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통해 전국 거점 사옥을 친환경 전력화 하는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환경부가 도입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에도 가입해 올해까지 보유 차량의 23.4%,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와 수소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보고 지침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더드를 비롯해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와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UNGC(유엔 글로벌콤팩트), UN 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의 글로벌 기준을 고려해 작성됐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조영호 SK브로드밴드 ESG 추진 담당은 “SK브로드밴드는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과 생활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이해관계자들이 보고서를 통해 SK브로드밴드의 지속가능경영을 쉽고 투명하게 이해한 것같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지속성 필요’ SK온, 첫 연간 흑자 기대감의 역설 SK온(대표 이용욱)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218억 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7개 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SK온이 2021년 설립 이후 첫 연간 흑자 달성 가능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다만 이 같은 흑자는 고객사 보상금, 미국 보조금 등 일회성 수익이 급증한 영향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SK온이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기 위해선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를 통한 공장 가동률 확대,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의 판매 추이 등을 주요 과제와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SK온, 일회성 수익 증가로 상반기 흑자21일 SK온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218억 원을 기록하며 7개 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증 2 카카오, 'AI·투자' 인적분할로 주가 혼란…11% 급락 카카오가 'AI·투자' 인적분할로 지배구조를 개편한다. AI 시대 빠른 의사소통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설명이다.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하지만 해당 발표 이후 카카오의 주가는 잠시 거래 중단까지 이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핵심사업 분할로 인해 관련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 받는다.카카오는 과거 모바일 시대에서는 시장을 개척하며 빠르게 성장했지만, 사업이 커질수록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는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어려운 구 3 'PBR 0.35배' KTis, 실적·배당 좋아져도 여전히 저평가 [저PBR 숨은그림찾기] KT그룹 계열사로 고객서비스 및 컨택센터 운영 전문 기업인 KTis가 안정적 실적과 배당에도 불구하고 PBR 0.3배 구간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KTis는 KT고객센터를 기반으로 AI컨택센터(AICC)·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섰다.KTis 주가는 지난 20일 2505원에 거래를 마쳤다. PBR(주가순자산비율)과 PER(주가수익비율)은 각각 0.32배, 2.39배 수준이다. KTis 주가는 최근 3년간 정체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고가는 지난 2023년 9월 18일 기록한 3935원. 당시 스타링크, KT SAT 등과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소식에 KT그룹 계열사로 부각되며 주가가 올랐다. 최저가(2024년 8월 5일)는 2305원으로, 현재 주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