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글로벌 워크숍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22-11-10 09:25

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글로벌 워크숍 개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스마트 영농과 디지털 농업 등 농업협동조합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15개국 20개 회원기관과 국제기구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2022년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워크숍 개회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하여 그로츠키 ICAO 유럽 부회장(폴란드), 아심위 아프리카 부회장(우간다), 크리스티 아시아 집행위원(필리핀), 탕 쉥야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한국사무소장, 셀리식 중앙아시아 부대표 등 농업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기조강연과 스마트팜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세미나 등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금년 6월 스페인에서 ICAO 70년 역사상 최초로 선거를 통해 치러진 회장 선출에서 4년 임기의 ICAO 회장 연임에 성공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한국 농협의 사업 모델과 성공 노하우를 세계 농업협동조합에 전파하고 글로벌 협동조합 리더로서 협동조합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10일에는 한국 농협이 디지털 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개발한 ‘농협형 스마트팜’의 시범 모델인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조덕현 조합장)를 방문해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시설과 기능, 작물재배 현황과 기술을 살펴본다.

또한, 11일에는 부산을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홍보하고 부산이 개최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여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ICAO 회장)은 “미래 농업 발전에 있어 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한국 농협이 전세계 농업의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협동조합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CAO는 1951년 설립되어 35개국, 42개 회원기관이 가입되어 있으며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를 담당하고 있다. 4개 대륙별 부회장을 두고 있으며 한국 농협중앙회가 1998년부터 사무국을 맡아 개도국 농업협동조합의 육성을 지원하고 세계 협동조합 운동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꿈의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내달 1일 개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와 영등포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는 경제적·환경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배우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악기 대여와 음악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현재 단원은 총 60명으로, 이 가운데 80%가 다문화·다자녀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하고 있다. 국내 주요 교향악단 전·현직 단원 등을 포함한 강사진 16명이 음악교육을 맡고 있다.단원들은 매주 월요일과 격주 토요일에 모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2 현안은 미뤄두고 유럽으로…송파구의회 해외출장 논란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주요 구정 현안을 처리하지 않은 채 유럽 공무국외출장에 나서 주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민선 9기 조직개편안과 방이2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처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출장이 추진되면서다.28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소속 구의원들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2개 조로 나눠 13명씩 북유럽과 동유럽을 방문한다. 전체 구의원 27명 가운데 공무국외출장비 반납을 주장한 박지선 의원을 제외한 총 26명이 출장에 참여한다.다만, 일부 송파구민들의 비판은 출장 자체보다 주요 현안이 처리되지 않은 상황에 집중되고 있다. 구의회가 심의·의결해야 할 조직개편안과 지역 숙원사업 관 3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