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에너지 취약세대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에코드림’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31 14:24

구미 장천면에서 진행된 노후주택 개보수 '에코드림' 활동 현장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구미 장천면에서 진행된 노후주택 개보수 '에코드림' 활동 현장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에너지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에너지 절감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코드림(Eco-Dream)`이라고 명명된 이번 개선 활동은 포스코건설과 포스코O&M, 포스코A&C, 포스코에너지, 포스코1%나눔재단 등 포스코 그룹사와 이건홀딩스, 경동나비엔 등 중소협력사 그리고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인천과 서울지역 31개소(29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곳)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기, 고효율 난방시스템, 단열 창호 등을 설치해준데 이어, 올해는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유니버셜 디자인도 접목한다. 그리고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과 건물 냉방비를 절감시키는 옥상 방수페인트(에너지 세이버 쿨루프), 자외선차단 차열페인트(에너지세이버 윈도우) 등도 적용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 30년이된 노후주택에 살고 있는 독거어르신댁에서 실시된 에코드림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포스코건설 임직원외에도 구미시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 힘)과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소방청 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에코드림의 취지를 더 빛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노후된 주택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고 싶다는 여러 주체들이 발벗고 나서 주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여러 주체들이 힘을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컬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의 대표적인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