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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제3회 연차총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1 10:27

아시아 보증보험 플랫폼 역할 강화

19일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오른쪽)와 캄보디아 Forte Insurance의 Youk Chamroeunrith 대표(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

19일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오른쪽)와 캄보디아 Forte Insurance의 Youk Chamroeunrith 대표(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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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가 제3회 연차총회 개최를 개최했다.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회장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제3회 연차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AGCIA는 아시아 전역에 보증보험제도를 전파하고 회원사간 비즈니스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4월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보증보험 블록 공동체이다.

현재 아시아 10개국의 보험사, 인슈어테크사 및 신용평가사 등 16개의 보증보험 관련 기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이 의장사를 맡고 있으며, SGI서울보증 유광열 대표이사가 협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번 제3회 연차총회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던 지난 총회와 달리 각 국의 코로나 방역 조치 완화 등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회는 유광열 협회장의 개회사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사회 및 아시아개발은행 박동현 박사, 국제신용보험보증보험협회(International Credit Insurance and Surety Association, ICISA) Richard Wulff 사무총장의 강연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연차총회 기간 중 SGI서울보증과 캄보디아 점유율 1위 손해보험사인 Forte Insurance(대표이사:Youk Chamroeunrith)간 보증보험 업무 협약 체결도 진행됐다.

SGI서울보증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에게 현지 보험사와의 협업으로 보증보험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포르테 인슈어런스(Forte Insurance)의 라오스 내 자회사이자 AGCIA 회원사인 포르테 토코(Forte Toko)를 통해 라오스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보증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광열 협회장은 “AGCIA가 아시아 각 국의 보증보험 산업의 잠재력을 높이고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보증보험 및 신용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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