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왼쪽 두번째)이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외국인들과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여성을 위한 한국 전통음식 체험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박 구청장과 외국인들이 만든 김치는 마포구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제15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