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열차 내 응급처치 능력 향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30 15:47

이한구 SR 산업안전보건처장(왼쪽)이 최우수상 수상한 광주승무센터 객실장 4명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R

이한구 SR 산업안전보건처장(왼쪽)이 최우수상 수상한 광주승무센터 객실장 4명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역사·SRT 열차 내에서 임직원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임직원 33명이 총 9팀으로 구성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장비를 통해 심정지환자 발생 상황부터 심폐소생술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대처 및 대응 일련의 과정을 직접 연출하고 시연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심사위원에 외부 전문 의료인을 초빙해 심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심사결과 광주승무센터 객실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의 심폐소생술 시연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T 객실장의 신속한 심페소생술을 통해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나 열차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구했다”며 “전 직원의 응급환자 발생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객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기술수출’ 한계 넘은 K-제약…HLB, 130년 제약史 ‘직접 상업화’ 새 지평 130년 역사의 한국 제약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에이치엘비(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면서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주력해 온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중심의 안전지대를 벗어나 항암제라는 최고난도 분야에서 글로벌 임상부터 FDA 허가, 현지 직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빅파마형 비즈니스 모델’의 첫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구한말 약방서 시작된 130년 제약史…항암제 FDA 첫 통과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 근대 제약산업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구한말 근대식 약국과 의약품이 도입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130여 년간 2 컬리, 아모레퍼시픽과 손잡는다…단독 상품 개발 컬리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뷰티컬리 단독 상품 개발에 나선다. 상품 기획 단계부터 컬리 MD가 참여해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공동 프로모션과 신규 카테고리 육성 등으로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30일 컬리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9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JBP)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미리 컬리 뷰티 본부장과 이기쁨 뷰티상품그룹장, 김경연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이커머스 유닛장), 이현기 이커머스 영업 4팀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뷰티컬리 전용 ‘컬리온리(Kurly Only)’ 상품 공동 개발이다. 기존 제품을 단독 구성해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뷰티컬리 MD가 참여해 아모레 3 이해욱 회장 이끄는 DL그룹, 기술협력 생태계 확대…공동개발·사업화 속도 이해욱 회장이 이끄는 DL그룹이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DL이앤씨는 중소·전문기업과 기술협력을 이어가며 건설 현장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여기에 공동 연구개발부터 성능 검증, 특허·인증, 현장 적용, 상품화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기술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DL이앤씨의 외부 기술협력은 특정 공모 프로그램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그동안 성과공유형 기술개발을 비롯해 중소·전문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공모형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거나 일회성 실증에 머무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