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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 비플로우에 온라인셀러 사입비 선정산 ‘바이나우’ 서비스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30 10:06

펀다, 비플로우에 온라인셀러 사입비 선정산 ‘바이나우’ 서비스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소상공인 전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펀다(대표 박성준)가 ‘비플로우’에 온라인셀러 사입비 지급 서비스인 ‘바이나우’를 제공한다.

펀다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비플로우를 운영하는 브리치와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플로우는 하나의 아이디로 국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백화점 종합몰 등 국내외 16여 개의 대형 온라인 판매 채널의 복잡한 쇼핑몰 운영 업무를 한 번에 운영 및 판매할 수 있는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펀다의 바이나우는 셀러들이 사업 성장기에 자금 부족으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핀테크 솔루션이다. 온라인 셀러들의 사입비를 도매상에 주문 당일 대신 지급해주고 추후 판매 플랫폼의 정산금을 이용해 후정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플로우를 이용하는 셀러들은 고객으로부터 주문이 들어오는 당일에 자금이 부족하더라도 바이나우를 이용해 즉시 사입을 함으로써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도매상들은 셀러들의 자금 부족으로 인한 외상, 미지급 등의 걱정 없이 즉시 결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바이나우’의 이성현 펀다 운영이사는 “그동안 온라인 셀러들은 빠른 배송의 압박 때문에 사업이 잘 될수록 즉각적인 사입비 마련의 부담을 크게 느껴왔다”며 “8000여 셀러들을 보유한 비플로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합리적인 금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펀다는 지난 7년간 5000여 소상공인들에게 머신러닝 매출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신용대출과 온라인 선정산 서비스 등을 누적 3500억원 이상 제공하고 있는 온투업 기업으로, 최근 바이나우의 출시와 더불어 온오프라인 사업자들의 ‘가치사슬' 전반의 금융 서비스로 확장 중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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