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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무순위청약 2가구 나온다…경색된 서울 분양에 호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6 15:52

롯데건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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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에서도 매매와 분양이 동반 침체되는 등 부동산시장 경색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서울 송파구 입지의 무순위청약 아파트가 나올 것으로 예고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의 계약 취소분 2가구가 이르면 이달 말에서 내달 초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급대상은 전용면적 84㎡ 2가구로, 각각 특별공급(기관추천)과 일반공급 1가구씩이다.

특히 이번 무순위청약이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분양가가 3년 전, 최초 분양 시기인 2019년에 준할 것이라는 점이다. 해당 평형은 분양 당시 약 8억3500만원에서 8억9700만원 수준에서 공급금액이 형성됐다. 이에 이번 재공급 역시 비슷한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파트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해 8월 15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해 11월에도 12억9000만원이라는 거래금액이 나왔다.

청약자격은 지난해 5월 강화된 무순위 청약 자격 조건에 따라 서울 거주자로 한정된다. 청약자는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여야 하며 재당첨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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